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 명대로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망자는 74명, 위중증 환자는 12명 늘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9746명 늘어 누적 2349만704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8만9586명보다 9840명 줄고, 1주 전인 지난달 27일 9만5604명보다 1만5858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경기 2만1130명, 서울 1만3899명, 인천 4503명으로 수도권에서 3만9532명(49.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모두 4만200명(50.4%)이 확진됐다. 경남 4978명, 경북 4361명, 대구 4238명, 부산 4172명, 충남 3702명, 전북 2931명, 충북 2880명, 전남 2795명, 강원 2408명, 대전 2512명, 광주 2235명, 울산 1449명, 제주 793명, 세종 736명 순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520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지난달 24일 이후 11일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4명으로 누적 2만7014명이 됐다.

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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