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6만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만8천9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7만5천566명)보다 6천600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8만2천73명)보다는 1만3천107명이 줄어 0.84배가 됐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10만7천568명)보다 3만8천602명이 줄어 0.64배가 됐다.
토요일 동시간대 중간집계 기준으로는 지난 7월23일(6만3천282명) 이후 6주 만에 6만명대로 내려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만명대 후반이나 7만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중간 집계치는 수도권에서 3만4천69명(49.4%), 비수도권에서 3만4천897명(50.6%)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천215명, 서울 1만1천939명, 경남 4천608명, 경북 4천425명, 인천 3천915명, 대구 3천697명, 충남 2천915명, 전북 2천722명, 충북 2천647명, 전남 2천421명, 대전 2천342명, 광주 2천340명, 강원 2천82명, 부산 1천803명, 울산 1천463명, 세종 719명, 제주 713명이다.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만5천233명→4만3천114명→11만5천615명→10만3천923명→8만1천566명→8만9천586명→7만9천746명으로 일평균 8만5천540명이다.
한편 이날 0시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폐지됐다. 입국 후 검사는 계속 유지되며, 모든 입국자는 1일 이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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