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하반기 공채 시작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삼성이 올해 채용 규모를 더 확대해 앞으로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삼성은 6일 “올해 공채 규모를 더 확대하기로 했다”며 “향후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3년간 공채를 통해 4만 명을 채용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공채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고 우수 인재를 더 확보해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핵심 사업인 반도체 경기 하강 우려에도 불구, 투자와 인재 채용 확대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지난 5월 450조 원(국내 360조 원) 투자와 8만 명 신규 채용 등 5년간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20곳은 이에 맞춰 이날부터 하반기 신입 사원 공채에 들어갔다. 지원자들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공채는 9월 직무적합성검사,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올해도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삼성은 지난 1957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채를 도입, 현재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채 제도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삼성이 올해 채용 규모를 더 확대해 앞으로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삼성은 6일 “올해 공채 규모를 더 확대하기로 했다”며 “향후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3년간 공채를 통해 4만 명을 채용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공채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고 우수 인재를 더 확보해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핵심 사업인 반도체 경기 하강 우려에도 불구, 투자와 인재 채용 확대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지난 5월 450조 원(국내 360조 원) 투자와 8만 명 신규 채용 등 5년간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20곳은 이에 맞춰 이날부터 하반기 신입 사원 공채에 들어갔다. 지원자들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공채는 9월 직무적합성검사,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올해도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삼성은 지난 1957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채를 도입, 현재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채 제도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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