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제6회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목동깨비시장 공유센터 내 광역일자리카페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에코(ECO) 양천 청년이 그린(GREEN)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계기로 최근 이슈가 되는 비거니즘,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등 환경 문제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을 제고하고, 구민들이 가진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비거니즘은 육류·어류·달걀·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를 넘어 삶의 전반에서 동물에 대한 착취를 거부하는 철학이자 삶의 방식을 일컫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은경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대표의 ‘제로웨이스트란 무엇인가?’ 강연 등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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