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6일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했다. 1억 원 미만의 중소형 전기 SUV를 통해 한국 전기차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마케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아우디 브랜드의 첫 번째 콤팩트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와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를 공개했다. 두 전기차는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중소형 전기 SUV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이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오는 19일 판매에 들어가는 새로운 전기차 2종을 앞세워 한국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기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가격은 5970만 원,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가격은 6370만 원이다. 기본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최고 가격은 7070만 원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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