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대학원)을 개설했다.

DL이앤씨는 협력사를 위한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입과식(사진)을 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를 위해 중앙대와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을 개설했다.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과정에는 DL이앤씨의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가운데 20개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15주 동안 중앙대에서 진행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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