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는 4일부터 7일까지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대테러, 특수작전 및 사이버보안 전시회(ATSO) 2022’에 참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국제 대테러, 특수작전·사이버 보안 등 실제 이라크군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직접 선보이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라크군 기관을 비롯해 27개 업체가 참가했다.
SNT모티브는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STC-16을 비롯해 K4 고속유탄기관총, STSM-21 기관단총, K15 경기관총, K16 기관총 등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SNT모티브 특수영업팀 관계자는 "최근 중동에서 테러 방지와 치안 유지 필요성 등 안보 이슈가 높아지고 있어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중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K-방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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