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 AP 뉴시스
32주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 AP 뉴시스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32주째 지켰다.

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에 이어 넬리 코르다(미국), 호주교포 이민지,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2∼5위를 유지했다.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6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7위, 김효주가 8위,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9위, 그리고 전인지가 10위다. 김세영은 12위, 박인비는 14위, 박민지는 18위, 그리고 최혜진은 19위에 랭크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65번째 출전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황정미는 지난주 194위에서 무려 54계단 상승해 140위가 됐다. 황정미는 지난 4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황정미는 18번홀(파5)에서 치른 1차 연장전에서 6m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김수지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김수지는 5계단 오른 55위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