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세대 공연예술인들의 축제인 ‘제10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6개월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윤성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길해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겸 배우,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34개 대학 총 48개 팀(1600명)이 참가한 올해 행사에는 한양대 연극영화과 연극 ‘무지성의 집단지성’과 영산대 연기공연예술학과 뮤지컬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가 각각 연극과 뮤지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들은 문체부 장관상과 600만 원씩의 상금을 받았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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