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기후위기 심각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초등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가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6월 혜화초 6학년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교육 과정을 내실화하는 단계를 거쳤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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