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사장, 전국공항 안전신경망 체계 구축·운영으로 전사 대응 박차
한국공항공사가 ‘중단없는 ESSG 경영 실천’을 통해 ‘무결점 안전공항’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공항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안전(Safety)’를 더해 공항공사만의 특화된 경영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8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윤형중 공항공사 사장은 전날 강서구 본사에서 경영진, 김포·김해·제주·청주 등 14개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힌남노’로 인한 전국공항의 안전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난 3월 선포한 ES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ESSG 경영은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 사장의 의지가 담긴 공사의 경영방침이다. 윤 사장은 취임 직후 ESSG 경영을 선포해 전사 차원의 안전신경망 구축 등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무결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본사와 전국공항, 모든 현장의 안전체계 구축과 실행, 안전문화 조성이 하나로 연결된 안전신경망을 구축해 왔으며, 촘촘한 안전관리활동을 통해 전사적인 안전 대비·예방·통제·대응 분야로 세분화해 수행했다. 실질적인 안전·사고대비체계 운영을 위해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안전관리활동 세부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KAC 안전보건관리체계 표준 매뉴얼’을 수립, 안전관리 절차를 체계화해 전 임직원이 안전의식을 체득·적용토록 했다.
이에 모든 공항과 사업 현장은 법령에 따른 안전 의무이행 여부 등 전국 사업장의 종합 안전 점검을 시행해 358건의 개선 필요사항과 82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안전관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고소작업, 고위험작업 통제를 위한 작업허가제, 근로자가 작업위험 판단 시 작업중지를 요청하는 작업중지제 등 ‘KAC 안전작업제도’를 운영해 위험통제기능을 강화했으며, CEO가 주관하는 안전경영TF를 운영해 중대재해 과제 추진사항 모니터링과 철저한 이행점검, 사고조사매뉴얼 개정 등 사고대응절차를 확립·시행했다.
이같은 ESSG 경영의 지속 추진으로 공항공사는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자의 확고한 의지와 비전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의 ‘2022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윤 사장은 "공사의 ESSG경영은 전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으로 공항운영에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중단 없는 ES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무결점·안전한 공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중단없는 ESSG 경영 실천’을 통해 ‘무결점 안전공항’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공항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안전(Safety)’를 더해 공항공사만의 특화된 경영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8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윤형중 공항공사 사장은 전날 강서구 본사에서 경영진, 김포·김해·제주·청주 등 14개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힌남노’로 인한 전국공항의 안전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난 3월 선포한 ES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ESSG 경영은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 사장의 의지가 담긴 공사의 경영방침이다. 윤 사장은 취임 직후 ESSG 경영을 선포해 전사 차원의 안전신경망 구축 등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무결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본사와 전국공항, 모든 현장의 안전체계 구축과 실행, 안전문화 조성이 하나로 연결된 안전신경망을 구축해 왔으며, 촘촘한 안전관리활동을 통해 전사적인 안전 대비·예방·통제·대응 분야로 세분화해 수행했다. 실질적인 안전·사고대비체계 운영을 위해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안전관리활동 세부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KAC 안전보건관리체계 표준 매뉴얼’을 수립, 안전관리 절차를 체계화해 전 임직원이 안전의식을 체득·적용토록 했다.
이에 모든 공항과 사업 현장은 법령에 따른 안전 의무이행 여부 등 전국 사업장의 종합 안전 점검을 시행해 358건의 개선 필요사항과 82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안전관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고소작업, 고위험작업 통제를 위한 작업허가제, 근로자가 작업위험 판단 시 작업중지를 요청하는 작업중지제 등 ‘KAC 안전작업제도’를 운영해 위험통제기능을 강화했으며, CEO가 주관하는 안전경영TF를 운영해 중대재해 과제 추진사항 모니터링과 철저한 이행점검, 사고조사매뉴얼 개정 등 사고대응절차를 확립·시행했다.
이같은 ESSG 경영의 지속 추진으로 공항공사는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자의 확고한 의지와 비전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의 ‘2022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윤 사장은 "공사의 ESSG경영은 전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으로 공항운영에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중단 없는 ES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무결점·안전한 공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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