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공조2)이 개봉 첫날 관객 21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개봉일인 전날 관객 21만 6000여 명을 동원해 ‘육사오’(1만 7000여 명)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공조 2’와 같은 날 개봉한 공포 영화 ‘블랙폰’은 1만여 명, 2년 만에 재개봉한 ‘알라딘’은 6000여 명, ‘인생은 뷰티풀’은 5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각각 3위, 4위, 6위에 올랐다.

한편 ‘공조2’ 배우들은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는 오는 9일 tvN ‘출장 십오야2’에 출연하며 다니엘 헤니는 1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박세희 기자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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