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제작:퍼니플러스, 감독:정길훈, 배급:NEW)이 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고(故) 권정생 작가의 유작인 ‘엄마 까투리’를 원작으로 하는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위험천만한 대도시로 떠나게 된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위대한 여정을 다뤘다. 위험천만 도시에서 꺼병이 4남매를 구하기 위한 엄마 까투리의 고군분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엄마 까투리의 액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케일도 커졌다. 까투리 가족이 수많은 인파와 거리를 가득 메운 차들 사이에서 도심을 가르며 종횡무진 하는 속도감 있는 장면은 극장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케일을 보여준다.

평화로웠던 숲이 아파트 개발로 훼손될 위기에 처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삶의 소중함을 전한다.

박세희 기자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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