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의 한강 조망 생활체육관으로 탄생할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착공식을 14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편익시설은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59.7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2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 선호도를 반영했다. 지상 2층에 수영장, 지상 4층부터 옥상까지 종합체육관·헬스장·풋살장 등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 주차장,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문화강좌실 등이 배치된다.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설 장소는 한국 최초의 석탄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가 위치해 오랜 세월 매연과 분진으로 지역주민의 희생이 컸던 곳이기도 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발전소로 인해 고통받아온 서강·합정동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하고 지역발전의 촉진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주민편익시설은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59.7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2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 선호도를 반영했다. 지상 2층에 수영장, 지상 4층부터 옥상까지 종합체육관·헬스장·풋살장 등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 주차장,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문화강좌실 등이 배치된다.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설 장소는 한국 최초의 석탄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가 위치해 오랜 세월 매연과 분진으로 지역주민의 희생이 컸던 곳이기도 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발전소로 인해 고통받아온 서강·합정동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하고 지역발전의 촉진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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