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장기 보장성 보험 분야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7월 장기 보장성 보험 129억 원을 판매해 삼성화재를 약 10억 원 차이로 제쳤다. 분야별로 종합보험 25억 원, 자녀보험 20억 원, 간편보험 49억 원, 운전자보험 24억 원 등 고른 실적을 거뒀다. 장기 보장성 보험은 암이나 종신·건강보험 등 가입 기간이 긴 보험상품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일정 시점 이후 돌려줘야 하는 장기 저축성 보험보다 금리 영향을 덜 받고 위험률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효자 상품으로 불린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정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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