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아동·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강남미래교육센터’(사진)를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일원스포츠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총 1020㎡ 규모로 체험존과 교육존으로 운영된다. 체험존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우주 탐험대원 역할을 맡아 화성 생활환경 구축을 위해 도시 건설, 생태계 연구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다. 교육존에서는 자율주행 화성 탐사 로봇 만들기, 누리호 발사 원리 이해 및 모형 만들기 등 인공지능(AI)·자율주행·드론 등의 4차 산업 관련 과학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구는 넥슨과 업무협약을 맺고 넥슨의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센터를 메타버스에서 가상으로도 구축해 특강과 진로 상담, 가상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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