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산업화 시대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다 탄광 갱도 붕괴 등 사고로 순직한 광부를 기리는 사업이 강원도에서 추진된다. 도는 순직 광부 추모 사업을 위한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채탄 과정에서 숨진 광부들을 기리고 사양길로 접어든 석탄 산업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라고 도는 설명했다.
추모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50%를 포함해 총 425억 원이 투입된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에 조성된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일대 7만4815㎡ 부지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5740㎡), 위패안치소 및 봉안실(2100㎡), 석탄산업기념관(2300㎡) 등을 짓는다.
산업화 시대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다 탄광 갱도 붕괴 등 사고로 순직한 광부를 기리는 사업이 강원도에서 추진된다. 도는 순직 광부 추모 사업을 위한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채탄 과정에서 숨진 광부들을 기리고 사양길로 접어든 석탄 산업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라고 도는 설명했다.
추모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50%를 포함해 총 425억 원이 투입된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에 조성된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일대 7만4815㎡ 부지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5740㎡), 위패안치소 및 봉안실(2100㎡), 석탄산업기념관(2300㎡) 등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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