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4000억 원 투입, 1227㎿규모…2024년 8월 상업가동 예정
최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기여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발전소가 건립된다.
SK가스의 자회사인 울산 지피에스는 15일 울산 남구 사업장에서 세계 최초로 1227㎿ 규모의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울산 지피에스는 총사업비 1조4000억 원을 투입해 부곡용연지구 13만9184㎡(약 4만2000평)의 부지에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현재 공사 공정률은 25%로, 10월 송전선로 착공과 내년 1분기 주기기 설치를 거쳐 2024년 8월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지피에스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최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축사에서 "울산 지피에스가 향후 친환경적인 수소 혼소 발전과 함께 울산시의 중점사업인 수소산업 기반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호 울산 지피에스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넷제로 유틸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Net Zero Utility Solution provider)’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최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기여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발전소가 건립된다.
SK가스의 자회사인 울산 지피에스는 15일 울산 남구 사업장에서 세계 최초로 1227㎿ 규모의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울산 지피에스는 총사업비 1조4000억 원을 투입해 부곡용연지구 13만9184㎡(약 4만2000평)의 부지에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현재 공사 공정률은 25%로, 10월 송전선로 착공과 내년 1분기 주기기 설치를 거쳐 2024년 8월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지피에스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최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축사에서 "울산 지피에스가 향후 친환경적인 수소 혼소 발전과 함께 울산시의 중점사업인 수소산업 기반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호 울산 지피에스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넷제로 유틸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Net Zero Utility Solution provider)’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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