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법조윤리시험 응시자 2128명 중 2047명이 합격해 96.19%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법무부가 15일 밝혔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해(96.50%)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법무부는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수업이 대면으로 전환돼 충실한 교육이 이뤄졌고, 예년과 비슷한 내용과 수준으로 시험이 출제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차례 실시한다.

합격 기준은 70점 이상(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상)이다.

응시자는 16일 오후 2시부터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장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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