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대학 챔피언스리그 2022. 수원 삼성 제공
수원삼성 대학 챔피언스리그 2022. 수원 삼성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다음 달 2∼3일 ‘수원삼성 대학 챔피언스리그 2022’(SUCL 2022)를 개최한다.

수원은 다음 달 2∼3일 경기 수원시 만석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아마추어 대학생 축구대회인 SUCL 2022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한 SUC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후원하며, 수원 구단 대학생 서포터스 ‘푸른티어’가 만들고 수원 인근 지역 대학 축구동아리가 참가하는 대회다.

올해엔 6회 대회의 성적 등 데이터를 기준으로 참가 팀들의 ‘SUCL 포인트’를 산정, 점수가 높은 6개 팀에 상위 시드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3∼4위 결정전을 도입해 참가 팀들이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SUCL 참가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수원 및 인근 지역 아마추어 축구동아리라면 출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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