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나 전 특별보고관, 임기 6년 간 적극 활동"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전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박 장관은 킨타나 전 특별보고관이 6년의 임기 동안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등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온 점을 평가했다.

킨타나 전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제3대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부터는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특별보고관이 임무를 이어받았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신임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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