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 곽성호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동네 마실 다니기 좋게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점심시간 회사 근처 산책길에 나섰다가 본

카페 담벼락 아래 화단입니다.

그래, 난 소중해.

당신이 누구시든지,

정리되지 않은 화단 풀숲에 가려 있어도…

당신은 소중합니다.
곽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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