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풀숲에 가려 있어도…당신은 소중합니다
곽성호 기자
입력 2022-09-22 11:24
수정 2022-09-22 11:2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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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 곽성호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동네 마실 다니기 좋게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점심시간 회사 근처 산책길에 나섰다가 본
카페 담벼락 아래 화단입니다.
그래, 난 소중해.
당신이 누구시든지,
정리되지 않은 화단 풀숲에 가려 있어도…
당신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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