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9월 18일 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24일 밤 귀국한다.

5박7일 순방기간동안 김여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장례식 참석 등으로 검정과 그레이 계통의 의상을 착용했으며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는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런던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뉴욕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토론토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동포 만찬간담회서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오타와 전쟁기념비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전쟁기념비를 찾아 참배에 앞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캐나다 총리 부인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인 소피 그레구아르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국립미술관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귀국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국제공항에서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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