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이 두 경기 만의 선발 출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지만은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데 이어 5회 2사 2루에서도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7회에도 2사 2루의 득점 기회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9회 2사에서 오른 마지막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힘을 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9월에만 38타수 5안타의 극심한 부진이 이어졌다.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3으로 떨어졌다.
원정팀 토론토는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의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와 7회 위트 메리필드의 3점 홈런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오해원 기자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