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깨끗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 달성과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난방공사는 고효율 설비 운영, 사업장 간 열 연계를 통한 에너지 절감, 소각열을 비롯한 외부 미활용열 이용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열에너지 제품군에서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저탄소 제품이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환경성적표지’를 받은 제품 중 생산 공정 등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검증해 ‘저탄소 제품 기준’ 이상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녹색 제품’으로 인정된다.
난방공사는 6개 사업장(용인, 세종, 고양, 중앙, 동탄, 청주)이 생산하는 열에너지를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이 중 2개 사업장(동탄, 청주)은 열에너지뿐만 아니라 전기에너지도 포함해 인증받았다. 난방공사는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지역난방 열에너지의 가치를 입증했다. 또 지역난방 사용자에게 탄소배출을 줄여 생산한 열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녹색소비 요구를 만족하는 동시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ESG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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