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울산의 대표적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사회적 공동체 의식의 지속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석유공사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시대를 대비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친환경적 기업활동을 전개해왔다. 공사는 환경부가 주최한 202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서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생활 속 친환경 가꾸기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NOC 플로깅’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공사는 육상 및 해양자원 개발이라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아이템인 ‘지구를 살리는 G9, KNOC 플로깅 릴레이’ 활동을 비축기지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석유 1030만 배럴 저장규모의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 준공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천재지변 등에 의한 시설물 폭발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기존에는 대규모 원유저장 시설이 지상에 노출돼 있어 폭발 위험이 높았다. 유류 유출 등 환경오염 문제도 막아 울산시민의 생활 안전도를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해 관련 지원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 3월 발생한 강원 동해안 일대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활동에도 앞장섰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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