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과 잠실운동장 일원에서 ‘인투 더-케이(INTO THE-K)’라는 표어 아래 글로벌 한류 축제를 개최한다. 엔시티 드림과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아이브, 오마이걸, 우주소녀, 위너, 지코(이하 가나다 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30일 저녁 7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가 축제를 알린다. ‘한국문화, 궁에서 미래를 꽃피우다’를 주제로 수묵 크로키 공연, 클래식 연주 등이 펼쳐진다. 10월 1일 개막제는 가수 규현, 김나영, 폴킴의 공연이 장식한다. 인기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그 해 우리는’ 등의 배경음악을 노래할 예정. 10월 2일과 3일엔 더보이즈와 오마이걸이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톡앤스테이지’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밖에, 2일 저녁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재즈스트링빅밴드, 정인, 제이케이 김동욱이 드라마 삽입곡을 재즈 선율에 담아 들려준다. 3일부터 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긴조, 더콰이엇, 레이든, 루시, 루이&유성은, 릴러말즈, 배영경,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선우정아, 소코도모, 스텔라장, 십센치, 씨아이엑스, 애쉬 아일랜드, 치즈, 펜타곤, 해쉬스완의 공연이 이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축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공연과 전시, 체험은 무료다. 전야제와 개막제 티켓은 사전신청을 통해 배부하며, ‘더케이 콘서트’ 입장권은 26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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