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발사된 나사(미 항공우주국)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10개월여 비행 끝에 한국시간 27일 오전 충돌 목표 소행성인 디모르포스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사진①) ②번 사진은 DART 우주선의 충돌 직전 디모르포스 표면이며, 예정시간이었던 오전 8시 14분 정확하게 디모르포스에 충돌한 직후 DART 우주선의 카메라 화면(③번 사진)이 꺼졌다. ③번 사진 속 작은 사진에선 나사 관제실 직원들이 충돌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