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중형 하이브리드 차량 2종을 출시하고 한국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한국 소비자를 위한 첨단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장착해 국내 수입차 시장 ‘넘버3’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형 S60 및 V60 크로스컨트리(CC) 2종(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20년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한 볼보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통해 한국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시되는 두 모델은 가솔린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25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B5) 엔진과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도어 스포츠 세단인 신형 S60은 얼티메이트 브라이트(5610만 원) 단일 구성으로 출시된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5인승 크로스오버인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는 플러스(5530만 원)와 얼티메이트(6160만 원)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