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각지에서 현지 언어로 자사 소식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뉴스룸이 40개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마케팅 강화 흐름에 맞춰 뉴스룸 서비스 지역을 빠른 속도로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26일) 루마니아 뉴스룸을 개설함에 따라 52개 지역, 40개 사이트로 서비스가 확대됐다고 27일 밝혔다. 뉴스룸 사용 언어는 총 19개다. 지난해 초만 해도 뉴스룸 운영 국가는 36개 지역이었지만, 약 1년 9개월 만에 16개 지역이 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에는 튀르키예에 뉴스룸을 열었다. 7월에는 동남아 총괄이 자리한 싱가포르, 중유럽 핵심 국가인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도 뉴스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중동·북아프리카 아랍어권 9개 지역과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며 고객과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글로벌 뉴스룸과 한국 뉴스룸을 처음 열었고, 2016년부터 미국, 독일, 베트남 등 국가별 뉴스룸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지역 뉴스룸 방문자 수는 2019년과 견줘 약 30% 증가했으며, 전체 누적 방문자 수는 2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삼성전자는 전날(26일) 루마니아 뉴스룸을 개설함에 따라 52개 지역, 40개 사이트로 서비스가 확대됐다고 27일 밝혔다. 뉴스룸 사용 언어는 총 19개다. 지난해 초만 해도 뉴스룸 운영 국가는 36개 지역이었지만, 약 1년 9개월 만에 16개 지역이 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에는 튀르키예에 뉴스룸을 열었다. 7월에는 동남아 총괄이 자리한 싱가포르, 중유럽 핵심 국가인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도 뉴스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중동·북아프리카 아랍어권 9개 지역과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며 고객과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글로벌 뉴스룸과 한국 뉴스룸을 처음 열었고, 2016년부터 미국, 독일, 베트남 등 국가별 뉴스룸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지역 뉴스룸 방문자 수는 2019년과 견줘 약 30% 증가했으며, 전체 누적 방문자 수는 2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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