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서울 여의도 40→23분 단축…2027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착공 예정인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조감도. 인천시 제공
인천=지건태 기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다.
2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경기도가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남청라IC~서인천IC~신월IC 구간 19.3㎞ 중 약 14㎞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이미 국토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는 2조856억 원이다.
국토부는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해 기존 도로의 상부 공간을 시내 교통을 위한 일반 도로로 전환하고, 상부 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고속도로 4차로 신설 사업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4∼6차로 신설 사업 추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서울 여의도 간 이동 거리가 약 17분(40→23분) 단축돼 인천시와 경기도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한편 약 2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와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 중 착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인 만큼 정부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다.
2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경기도가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남청라IC~서인천IC~신월IC 구간 19.3㎞ 중 약 14㎞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이미 국토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는 2조856억 원이다.
국토부는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해 기존 도로의 상부 공간을 시내 교통을 위한 일반 도로로 전환하고, 상부 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고속도로 4차로 신설 사업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4∼6차로 신설 사업 추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서울 여의도 간 이동 거리가 약 17분(40→23분) 단축돼 인천시와 경기도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한편 약 2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와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 중 착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인 만큼 정부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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