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코리아가 29일 V리그 여자부 AI페퍼스와 유니폼 등 용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푸마가 제작한 2022~2023시즌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은 AI페퍼스 선수들. 푸마코리아 제공
푸마코리아가 29일 V리그 여자부 AI페퍼스와 유니폼 등 용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푸마가 제작한 2022~2023시즌 유니폼을 입고 단체 사진을 찍은 AI페퍼스 선수들. 푸마코리아 제공


V리그 여자부 AI페퍼스가 글로벌 브랜드 푸마의 후원을 받는다.

푸마코리아는 29일 페퍼저축은행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AI페퍼스에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캐주얼 의류 등 스포츠 용품을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AI페퍼스의 홈 경기장인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엔 ‘푸마 존(PUMA ZONE)’이 운영되며 홈경기마다 해당 좌석을 구매하는 배구팬에게 선물을 준다. 2022∼2023시즌 중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도 개발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AI페퍼스는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광주 충장로점 푸마 매장에서 이고은과 이한비, 염어르헝, 니아 리드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I페퍼스와 푸마의 소셜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 등에 공지한다.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배구협회에 이어 페퍼저축은행과의 파트너십은 푸마의 인도어 스포츠 확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푸마는 도약을 준비하는 페퍼저축은행과 다양한 마케팅 협업으로 팬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많은 경험이 우리 구단에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다양한 협력을 통해 팬에게 함께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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