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높아지는 北 도발에 단호 대응 의지 표명
“장병 헌신 잊지 않겠다” 보상·예우도 강조


국민의힘이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항상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해,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낸 논평에서 “오늘 아침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일주일 사이 네 번째 무력시위를 연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누구도 대한민국의 국민을, 영토를, 주권을 침해할 수 없다”며 “우리 국군은 어떠한 형태의 위협이 다가올지라도 이에 의연하게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6대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은 이제 K-방산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순수 국산 기술로 생산한 무기를 전 세계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국방력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우리 국군은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보상·예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국군은 장병 여러분의 피와 땀으로 성장한다. 국가는 여러분의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통해 국군장병이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조국을 위해 복무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재연 기자
조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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