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37위에 올랐다. 전 주 1위를 기록했던 것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2주 연속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따르면 ‘본 핑크’는 ‘톱 100’ 차트에서 37위에 올랐다. 앞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는 2곡이 이름을 올렸다.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셧 다운’과 선공개곡 ‘핑크 베놈’으로, 각각 43위, 6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핑크 베놈’은 6주 연속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양대 차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이날 스포티파이 차트는 ‘본 핑크’가 지난 일주일(9월 23~29일)동안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재생된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지난주에 이어 주간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핑크 베놈’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2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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