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미국비평가협회(The Critics Choice Association·CCA)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Asian Pacific Cinema & Television·APCT)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박은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타이틀롤로서 ‘아이엠디비 프로’(IMDbPro)가 수여하는 ‘라이징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받는다.
박은빈 외에 박찬욱 감독이 영화 ‘헤어질 결심’(2022)으로 영화감독상을 수상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021)으로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거머쥔 황동혁 감독은 이 시리즈로 텔레비전 부문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 외에도 한국계 미국인인 수 휴(Soo Hugh) 프로듀서는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애플TV 플러스(+) ‘파친코(Pachinko)’ 총괄 프로듀서 자격으로 ‘쇼러너상’(Showrunner Award)을 받고,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영화 ‘돈트 메이크 미 고(Don’t Make Me Go)‘로 영화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CCA는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에서 가장 큰 비평가 단체로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등을 주관한다. APCT 시상식은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의 일부는 떠오르는 신인 영화 제작자를 위한 보조금으로 사용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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