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오는 10일 끝나고, 포스트시즌은 11일 또는 12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취소 경기 재편성 일정을 확정했다.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 정규리그는 10일에 마친다.
지난달 16일 취소된 KT와 LG의 잠실구장 경기는 오는 9일 오후 2시, 지난 3일 취소된 NC와 KT의 수원케이티위즈파크 경기는 10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격돌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일정은 KT 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KT가 3위를 확정하고 NC와 10일 마지막 경기를 치르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1일, KT가 4위가 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KT가 하루 휴식을 취한 뒤인 12일에 열린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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