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국정감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보편적 통신 접근성을 개선하고,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고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의 지역 간 격차가 최대 6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7개 광역시도별 면적 100㎢당 공공와이파이 개수는 서울이 948개로 가장 많았고, 강원은 14개로 가장 적어 약 68배 차이가 났다. 강원에 이어 충북(20개), 전북(21개), 경북·경남(22개), 충남(23개), 전남(28개) 순으로 공공와이파이 개수가 적었다.
이 의원은 “지역별 격차가 발생한 데는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의 운용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전부 부담하기 때문”이라며 정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보편적 통신 접근성을 개선하고,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고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의 지역 간 격차가 최대 6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7개 광역시도별 면적 100㎢당 공공와이파이 개수는 서울이 948개로 가장 많았고, 강원은 14개로 가장 적어 약 68배 차이가 났다. 강원에 이어 충북(20개), 전북(21개), 경북·경남(22개), 충남(23개), 전남(28개) 순으로 공공와이파이 개수가 적었다.
이 의원은 “지역별 격차가 발생한 데는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의 운용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전부 부담하기 때문”이라며 정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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