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환경관리사업소 들이기로
사회혁신단지는 아직 계획단계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경기도청 이전 이후 빈 공간이 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김동연 경기지사의 구상이 구체화하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가 옛 도청사에 산하기관을 우선 입주시켜 주변 상권 침체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4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옛 도청사에 향후 신설 예정 산하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혁신 기업이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단체들이 입주한 가칭 ‘사회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스타트업·소셜벤처·청년·지역공동체·문화예술인 등이 입주해 창업 및 복합문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사회혁신복합단지를 실제 조성하기까진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는 당장 심각한 주변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차선책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우선 시흥에 있는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를 이달 안에 입주시키고, 사회혁신 복합단지 관련 기관·부서를 임시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민간행사 개최와 영화·방송 등 촬영장소 제공으로 옛 도청사를 홍보하고 방문객을 유치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도는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을 비롯한 청사 활용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이다.
옛 도청사는 6만5900㎡ 부지에 건물 10개 동으로 이뤄졌다. 1967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청사로 사용됐으며 구관 건물은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사회혁신단지는 아직 계획단계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경기도청 이전 이후 빈 공간이 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김동연 경기지사의 구상이 구체화하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가 옛 도청사에 산하기관을 우선 입주시켜 주변 상권 침체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4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옛 도청사에 향후 신설 예정 산하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혁신 기업이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단체들이 입주한 가칭 ‘사회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스타트업·소셜벤처·청년·지역공동체·문화예술인 등이 입주해 창업 및 복합문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사회혁신복합단지를 실제 조성하기까진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는 당장 심각한 주변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차선책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우선 시흥에 있는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를 이달 안에 입주시키고, 사회혁신 복합단지 관련 기관·부서를 임시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민간행사 개최와 영화·방송 등 촬영장소 제공으로 옛 도청사를 홍보하고 방문객을 유치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도는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을 비롯한 청사 활용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이다.
옛 도청사는 6만5900㎡ 부지에 건물 10개 동으로 이뤄졌다. 1967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청사로 사용됐으며 구관 건물은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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