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대표팀이 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ITTF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폴란드를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사진은 대표팀의 조대성(삼성생명). ITTF 제공
남자탁구 대표팀이 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ITTF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폴란드를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사진은 대표팀의 조대성(삼성생명). ITTF 제공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이 2022 국제탁구연맹(ITTF)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남자대표팀은 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폴란드에 3-0 완승을 거뒀다. 남자대표팀은 이집트를 역시 3-0으로 제압한 홍콩과 6일 4강행을 다툰다.

조승민(세계랭킹 65위·삼성생명)이 1단식에서 사무엘 쿨치츠키(123위)를 3-0(11-8, 11-9, 11-8)으로 따돌렸고, 장우진(17위·상무)도 밀로시 레드짐스키(232위)를 3-0(11-8, 11-2, 13-11)으로 눌렀다. 그리고 조대성(91위·삼성생명)이 마체이 쿠비크(90위)를 3-0(11-8, 15-13, 12-10)으로 꺾었다.

홍콩은 웡춘팅(27위)이 경계대상이다. 웡춘팅은 대표팀 주장인 장우진에 상대전적 4승 2패로 앞선다. 웡춘팅은 안재현(삼성생명)과는 1승 1패. 조대성은 2019년 호주오픈에서 웡춘팅과 맞붙어 승리한 기억이 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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