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년 봄·여름 패션쇼’에서 에미상에 빛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정호연이 루이비통의 창작 복장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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