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아름과 머리를 맞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남궁민은 “축하해준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행복하게 더 노력하며 살겠다”고 썼다.
게시물에는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박은빈은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시언은 “못가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행복하세요”라고 남겼다. 그룹 AOA의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물을 훔치는 사진과 함께 “축하드려요. 아름다웠던 결혼식. 감동”이라고 썼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전날(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감독 남궁민)로 인연을 맺은 지 7년 만이다. 사회는 배우 정문성이 맡았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축가로 ‘믿어요’를 불렀다.
설현을 비롯해 그룹 2PM 이준호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배우 이준혁, 하도권, 김강현, 유하준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결혼식에서는 남궁민이 진아름에게 프러포즈한 영상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