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들이 시청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LG 올레드 플렉스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 모델들이 시청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LG 올레드 플렉스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이달 19일 LG 올레드 플렉스 국내 본격 출시


LG전자가 게이밍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플렉스(FLEX)’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금성오락실 시즌3’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성오락실은 이날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된다.

금성오락실은 LG전자가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처음 선보인 뉴트로 콘셉트의 올레드 TV 체험 공간이다. 올해 5월 부산 광안리에서 운영한 금성오락실 시즌2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명을 넘는 등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시즌3의 경우 LG 올레드 플렉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플렉스 아케이드(Flex Arcade) 존을 조성했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시청 환경에 맞춰 42인치(화면 대각선 약 105㎝)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가변형 TV로,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됐다. 플렉스 아케이드 존에서는 20여 대의 LG 올레드 플렉스를 통해 최신 콘솔 게임부터 PC 온라인 게임은 물론 국내 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장병철 기자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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