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청정암모니아 생산, 운송 및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공동 개발에 협력키로
롯데케미칼이 일본의 종합무역상사인 ‘미쓰비시상사’와 손잡고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공급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황진구(사진 오른쪽) 수소에너지사업단장 겸 기초소재사업대표와 하바 히로키(왼쪽) 미쓰비시상사 차세대 연료·석유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 협력 및 공동 투자, 해양 운송 및 터미널 운영, 양국 정부의 청정수소·암모니아 정책수립 기반 조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미쓰비시상사와 함께 미국 등 해외 암모니아 생산 사업에 참여해 국내외 공급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한국과 일본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의 공동 개발과 효율적 운영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황 단장은 "한·일 양국의 청정수소·암모니아 수요 대응 및 공급망 구축을 통해 미래 수소경제 사회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 7월 이토추상사, 9월 스미토모상사와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030년까지 총 6조 원을 투자해 120만t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활용해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김성훈 기자
롯데케미칼이 일본의 종합무역상사인 ‘미쓰비시상사’와 손잡고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공급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황진구(사진 오른쪽) 수소에너지사업단장 겸 기초소재사업대표와 하바 히로키(왼쪽) 미쓰비시상사 차세대 연료·석유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 협력 및 공동 투자, 해양 운송 및 터미널 운영, 양국 정부의 청정수소·암모니아 정책수립 기반 조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미쓰비시상사와 함께 미국 등 해외 암모니아 생산 사업에 참여해 국내외 공급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한국과 일본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암모니아 수입 터미널의 공동 개발과 효율적 운영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황 단장은 "한·일 양국의 청정수소·암모니아 수요 대응 및 공급망 구축을 통해 미래 수소경제 사회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 7월 이토추상사, 9월 스미토모상사와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030년까지 총 6조 원을 투자해 120만t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활용해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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