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날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부문 미래전략실 소속 김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인사팀장으로 양희선 상무가 신규 임명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인사에 대해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김 전무는 호스피탈리티 부문 미래전략실에서 승마사업 등 전문성을 갖춘 사업을 자회사로 분리해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또 위기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미래 전략에 맞춰 태안골든베이골프&리조트 등 자산 유동화에 관여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에 힘썼다.
김 전무는 최근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을 겸하면서 미국 3대 버거 ‘파이브 가이즈’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김 전무는 2016년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을 맡다가 2017년 퇴직했다. 이후 2020년 한화에너지 글로벌전략 담당으로 입사하며 복귀했고, 지난해 5월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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