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은 대학생 교육 봉사단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2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몽구재단은 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온드림스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200억 원이 투자됐고, 4만8912명의 초등학생이 창의 융합·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1기 교육활동팀은 4인 1팀으로 구성되며,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 사이에 간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5일 동안 오프라인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정몽구재단은 양질의 교육을 위해 활동예산 170만 원과 별도 숙박비를 지원하며, 활동 종료 이후에는 수료증과 봉사시간 등을 지급한다.
지원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