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생생한 문화와 여행관련 다양한 정보 한자리서 보고 즐기며 체험

부산국제관광전 포스터
부산국제관광전 포스터


부산=김기현 기자



엔데믹시대 본격 가을 관광철을 맞아 부산 등 세계 관광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특별한 관광홍보 마케팅 축제인 ‘제 23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22)’을 13∼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3년만에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세계 여러 나라의 생생한 문화와 여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은 부산홍보 부스를 포함한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30여 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관광홍보관’, 맞춤형 여행상담, 특별 할인 이벤트상품, 관광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관광벤처기업특별관’ ‘관광기념품업체특별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여행 고수들의 여행 꿀팁 대방출!-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게 된 계기와 에피소드, 창업까지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노하우를 전하는 ‘청년 취·창업 특강’ 등이 열린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로 유명한 ‘부기’가 각 지역 대표 캐릭터를 소개하고 지역관광 자원을 홍보하면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쇼미더마스코트’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97만 명의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토크콘서트’와 국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6대) 시승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무료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관광명소, 이색문화, 실속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부산관광전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라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관광산업 발전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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