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울산에 관광택시가 운행된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여행 추천코스 또는 울산 12경 등을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는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대중교통이 취약한 울산지역 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 21대로 운영되는 울산관광택시는 국내·외 관광객 전용으로 운행된다. 요금은 기본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이지만, 관광객은 이 요금의 절반을 부담하면 된다.
외래 관광객은 여행일 3일 전까지 앱(울산관광택시), 웹(울산관광재단), 전화(052-255-1834)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가족 단위 등 단체여행객을 위한 ‘대형승합 관광택시(12인승)’도 3대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반구대암각화 등 대중교통 접근이 불편한 원거리 관광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형 여행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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