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구는 다른 지역 지식산업단지와 경쟁해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마곡지구와 노후 주거지 이미지를 벗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하는 화곡동 등 원도심의 미래상을 2040년 미래의 모습으로 설정했다.
기본계획에는 구를 서부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광역교통 기반 강화 △성장거점 기능 강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 설정 △맞춤형 주거지 관리 방안 △한강 활용 수변공간 확대 △모빌리티 허브 등 신 교통인프라 구축 등의 전략이 담겼다. 도시·건축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질의 응답을 통해 구의 미래 모습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화곡도 마곡 된다’를 제1 공약으로 내세웠던 김태우(사진) 강서구청장은 “계획단계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강서 르네상스 100년의 초석을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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