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전국 14번째 선보여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오는 17일 호남 지역 첫 호텔인 ‘신라스테이 여수(사진)’를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여수는 호텔신라가 전국에서 14번째로 선보이는 신라스테이 체인으로, 호남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여수는 남해의 중앙에 자리해 전남과 경남, 남해안을 모두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경제·관광 도시”라며 “연간 10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라스테이 여수는 인기 관광지인 여수 엑스포와 아쿠아플라넷,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 등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에 있다. 여수 엑스포 KTX역과도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있다. 여수공항에선 차량으로 약 25분이 소요된다. 지하 1층, 지상 22층 규모로, 총 315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라운지 바·야외수영장·연회장·미팅룸·피트니스센터·비즈니스 코너·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신라스테이 여수 인근에는 컨벤션센터, 여수산업단지 등이 있어 비즈니스를 수행하기에도 최적이라고 호텔신라는 강조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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