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브리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문화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이후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중국과 북한 소재 고조선·고구려·발해의 역사 사료와 문화재를 찾는 활동은 한 건도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인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북한에서 조사된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문화재는 각각 4618건, 596건, 414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최지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